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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 「002」경상북도 문경시와 충청북도 괴산군 사이에 있는 고개. 조선 시대에 축성한 제1관문, 제2관문, 제3관문과 부속 성벽으로 된 사적 제147호의 문경 관문이 있다. 경상도와 충청도의 도립 공원이다. 높이는 642미터.
관용구·속담(1)
- 속담문경 새재 박달나무는 홍두깨 방망이로 다 나간다
- 어떤 물건이 필요에 따라 다 쓰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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