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서모’의 옛말.
뭀어미 門 안해 미처  이고 父母ㅅ 命을 다시 고 命야 닐오.≪내훈 1:75

원문: 庶母及門內, 施鞶, 申之以父母之命, 命之曰.

번역: "서모가 문 안에 미쳐서 주머니를 채우고 부모의 명을 다시 주고 명하여 이르되.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