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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전시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야
『역사』
「001」조선 시대에, 무과 복시의 합격자에게 임금이 친히 참석한 자리에서 실시하던 무과 시험. 무과의 마지막 단계로, 이 시험의 성적에 따라 갑과(甲科)·을과(乙科)·병과(丙科)의 등급을 정하여 뽑았으며, 특히 갑과에 수석한 사람을 장원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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