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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무탁-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무의무타카다/무이무타카다]
활용
무의무탁하여[무의무타카여/무이무타카여](무의무탁해[무의무타캐/무이무타캐]), 무의무탁하니[무의무타카니/무이무타카니]
품사
「형용사」
「001」몸을 의지하고 맡길 곳이 없다. 외로운 상태를 이른다.
그 교회 목사는 무의무탁한 노인들을 모아다 돌보았다.
자식이 없는 무의무탁할 처지도 아니었고, 만 나이로 65세 이상이 되려면 아직도 한참을 더 부지런히 늙어야만 되었다.≪윤흥길,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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