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 발음
- [멸치
]- 품사
- 「명사」
- 분야
-
『동물』
- 학명
- Engraulis japonicus
- 「001」멸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등은 검푸르고 배는 은빛을 띤 백색이다. 몸은 길고 원통 모양이며 비늘은 둥글둥글하다. 연안 회유성 물고기로 플랑크톤을 주로 먹고 산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메러치(강원, 경상, 제주, 충청), 메레치(강원, 경상, 충북, 중국 흑룡강성), 메루치(강원, 경기, 경남, 전남), 메르치(강원, 경기, 경상, 전남, 충청), 멜치(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청, 평안, 함경, 황해), 며르치(강원, 경남, 충남, 함남), 이루꾸(강원, 경상, 전남, 제주), 며러치(경기), 며로치(경기, 경남, 전남), 며루치(경기, 경북), 몔치(경기), 기기(경남), 멜따구(경남, 전라), 멜타구(경남, 전북), 며르어치(경남), 이리꾸(경남), 머리치(경북), 멧-고기(경북), 미래치(경북), 미치(경북), 밀치(경북, 전라, 충남), 멜다구(경상, 전라), 미러치(경상), 미루치(경상), 미르치(경상, 충북), 미리치(경상, 충북), 망세미(전남), 멜차(전남), 멸(전남, 충남), 멸따구(전남), 미루꾸(전남), 잔젱이(전남), 맬(전라), 메따구(전라), 멜(전라, 제주), 이러꾸(전라), 밀따구(전북), 메루꾸(제주), 명어치(제주), 며리치(충남), 열치(평북, 황해), 멜티(평안), 메를치(함남), 메치(함남), 멘치(함남), 며치(함남), 도자래기(황해), 도짜래기(황해), 영치(황해), 옐치(황해)
- 옛말
- 멸티
다중 매체 정보(1)
-
멸치
관용구·속담(1)
- 속담멸치 한 마리는 어쭙잖아도 개 버릇이 사납다
- 개에게 멸치 한 마리를 주는 것은 아깝지 않지만 그로 인해 개의 버릇이 사나워질까 걱정이라는 뜻으로, 물건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버릇을 고치라고 나무라는 말.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