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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관^제도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야
『역사』
「001」고려 시대에, 지방 호족을 견제하기 위하여 중앙의 공신을 그 출신지의 사심관으로 삼은 제도. 고려 태조 18년(935)에 처음 시행되었다.
‘일조주사심별장(日造主事審別將)’이란 글씨가 새겨진 명문 기와편은 고려 시대 사심관 제도의 관직명을 언급한 국내 첫 유물로 밝혀졌다.≪동아일보 2001년 3월≫
후삼국을 통일한 태조는 혼인 정책과 함께 사심관 제도와 기인 제도를 통해 지방 세력을 자신의 사람들로 만든다.≪인천일보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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