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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대ː추귀고둥]
품사
「명사」
분야
『동물』
학명
Ellobium chinense
「001」대추귀고둥과의 하나. 껍데기는 두껍고 단단하며, 긴 타원형 모양이다. 색은 황색이나, 오래된 개체는 흑갈색을 띠기도 한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목포 해양청은 투기장 예정 부지인 강진군 칠량면 구로리 일대 5만여 평이 수산 자원 보호 구역인 데다가 환경부 보호종인 대추귀고둥이 대량 서식 하고 있는데도 무리하게 공사를 추진했다가 환경 단체가 반발하자 공사를 중단했었다.≪매일경제 2004년 1월≫
특별 보호 구역은 멸종 위기종이 사는 서식지를 지칭하는 것으로, 이곳에선 멸종 위기 2급인 대추귀고둥과 흰발농게가 발견됐다.≪새전북신문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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