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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역사』
「001」서울특별시 성동구 중랑천 하류에 있는 조선 시대의 다리. 세종 2년(1420)에 공사가 시작된 후 중단되었다가 성종 14년(1483)에 완성되었다. 조선 전기의 다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보물 정식 명칭은 ‘서울 살곶이 다리’이다.
또…OO대 주변 지역은 넓은 고수부지와 살곶이 다리의 특성을 살려 전통 놀이 마당과 다목적 운동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을 설치, 중심 시설 지구로 꾸며진다.≪연합뉴스 1994년 11월≫
지금 남아 있는 살곶이 다리는 중간 부분이 훼손된 채 군데군데 콘크리트로 덧바르는 등 보수한 흔적이 남아 있다.≪경향신문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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