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말

- 품사
- 「명사」
- 「013」곡식, 액체, 가루 따위의 분량을 되는 데 쓰는 그릇. 열 되가 들어가게 나무나 쇠붙이를 이용하여 원기둥 모양으로 만든다.
- 동네 부역이라는 게 흔히 그렇지만, 그날 따 낸 애벌레도 말로 되면 한 말 남짓 될까 했다.≪이문구, 으악새 우는 사연≫
- 미륵당이 어떤 곳인지 모르지만, 쌀을 말로 갖다줄 만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하근찬, 야호≫
어원
말<석상>
다중 매체 정보(1)
관용구·속담(1)
- 속담말 짜고 되 짜듯 하다
- 일을 세밀하고 깐깐하게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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