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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석-산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단ː석싼]
품사
「명사」
분야
『지명』
「001」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에 있는 산. 신라 때 화랑들이 수련하던 곳으로, 김유신이 검으로 바위를 내려쳤더니 바위가 갈라졌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산 일대가 경주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높이는 827.2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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