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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화상^사리탑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야
『역사』
「001」경상남도 김해시 대청동 장유사에 있는 사리탑. 수로왕 관련 설화에서 수로왕의 처남으로 알려진 장유 화상의 사리를 봉안하고 있다. 5세기의 것으로 전해지나, 고려 말이나 조선 초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로, 문화재 자료 정식 명칭은 ‘김해 장유 화상 사리탑(金海長游和尙舍利塔)’이다.
대웅전 뒤쪽에는 온몸에 이끼를 두른 장유 화상 사리탑이 푸른 하늘을 떠받치고 있다.≪국제신문 2018년 4월≫
장유 화상 사리탑은 절 뒤편 언덕에 있다.≪경남일보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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