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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 「001」미래 세대에게 전할 가치가 있는, 서울을 대표하는 근현대 유·무형 자산. 2013년부터 서울특별시가 이와 관련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을 접수하고 조사 및 심의, 소유자의 동의 등의 과정을 거친다. 주로 문화재로 등재되지 않은 자산을 대상으로 심의하며, 역사적 장소·건물·시장·골목 등의 유형 자산과 기술이나 음악 등 무형 자산도 선정 대상에 해당된다.
- 서울시는 1900년대부터 2000년까지의 서울 근현대 유산 최소 1000점을 발굴해서 보존하는 내용의 ‘서울 미래 유산 프로젝트’를 7일 발표했다.≪경향신문 2012년 6월≫
- 서울시는 근현대 서울을 보여 주는 유·무형 유산인 ‘서울 미래 유산’의 보존·관리를 위해 소규모 수리와 환경 개선 수리비를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하반기 맞춤형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한겨레 2019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