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
-
『고유명 일반』
- 「001」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지정한 날. 2007년 치매 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되었다.
-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9월 21일을 ‘치매 극복의 날’로 지정했고, 노인 학대 행위의 범주에 ‘노인의 정신 건강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를 포함시켰다.≪한겨레 2006년 9월≫
- 올해도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치매 환자와 치매 가족의 이야기를 듣고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감 캠페인을 펼쳤다.≪라포르시안 2019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