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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거리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사람들이 안전하게 걸어 다니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차량을 통제한 거리.
서울시는 17일 보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종로구 관철동, 중구 명동 등 2구역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연합뉴스 1996년 5월≫
10월 매주 토요일 서울 시내 차 없는 거리에서 보행 안전 캠페인이 펼쳐진다.≪뉴시스 2019년 10월≫
중구는 당초 이달 5일부터 개항장 문화 지구 구역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자 이를 무기한 연기했다.≪연합뉴스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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