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부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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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반드시. 마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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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두 료로 다 부텻 金色 모 得호리니.≪석상 20:19≫
번역: 내가 두 팔을 버림으로써 반드시 부처의 금색 몸을 얻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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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려 홰 자봄 야 노하리디 아니면 다 제 모미 데오 뒷가 난 곳 야 고 너기면 다 제 모미 더러며.≪월석 7:18≫
번역: 바람 거슬러 횃불을 잡음과 같아서 놓아버리지 않으면 반드시 제 몸이 데고 뒷간에 난 꽃 같아서 곱게 여기면 반드시 제 몸이 더러워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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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누는 마 알어든 모 다 아디 몯리로다.≪능엄 1:61≫
원문: 汝眼已知, 身合非覺.
번역: 네 눈은 이미 알거든 몸은 마땅히 알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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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參 게을이 호 모 怪異히 너기다니 햇 興趣 기루믈 다 貪닷다.≪두시-초 15:12≫
원문: 頗怪朝參懶, 應耽野趣長.
번역: 조참 게을리 함을 자못 괴이히 여겼더니 들의 흥취 긴 것을 마땅히 탐하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