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부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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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아직.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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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人蔘과 뵛필 일즉 디쳐 아니 야 잇녀 시예 져그나 이시면 머믈로고나.≪번노 하:20~21≫
원문: 你這人蔘布疋 不曾發落 還有些時住裏.
번역: 네 이 인삼과 베 필들을 아직 처분하지 않았는가? 아직 잠시 동안은 여기에 머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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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네 처엄 시작 제 솔오 디허 즙을 내여 두 되어나 서 되어나 이베 브오 시예 이 시작디 아니얏니라도 미리 이베 브으라.≪우마 3≫
번역: 또 한 방문에 소가 병을 처음 시작할 때 소루쟁이 지어 즙을 내어 두 되거나 서 되거나 입에 붓되 아직 병이 시작되지 아니하였어도 미리 입에 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