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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채움^공제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야
『복지』
「001」청년들의 중소·중견기업 장기근속을 촉진하고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업과 정부가 만기금을 지급하는 제도.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2년간 300만 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400만 원, 정부가 900만 원을 공동으로 적립하여 만기 시 1600만 원의 목돈을 청년에게 지급한다. 2016년부터 시행되었다.
정부는 청년 고용 확대 시 사업주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청년 내일 채움 공제를 확대해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파이낸셜뉴스 2016년 12월≫
시범 사업을 시작한 지난해에는 6개월간 3375개 기업에서 6678명의 청년이, 사업이 본격 시행된 올해부터는 3개월간 4130개 기업에서 7160명의 청년이 청년 내일 채움 공제에 참여했다.≪뉴시스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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