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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야
『역사』
「001」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국립 박물관. 국내 최대 규모의 박물관으로, 선사 시대부터 대한 제국 시기까지의 방대한 국내 유물을 비롯하여 아시아 지역 유물 등 30만 점이 넘는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1945년 해방 이후 조선 총독부 박물관을 인수하여 국립 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하였고, 1972년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
국립 중앙 박물관이 정조가 심환지에게 보낸 비밀 편지를 모은 어찰첩 1책을 소장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경향신문 2009년 2월≫
앞서 서울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열린 백제 특별전이 도성과 사찰, 능묘를 주제로 했다면, 경주 박물관은 공주, 부여, 익산의 백제 유적 8곳에 초점을 맞췄다.≪동아일보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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