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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곽-고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목꽉꼬]
품사
「명사」
분야
『역사』
「001」나무로 만든 저장 시설.
초반에 관심을 끈 것은 목곽고였다. 마치 지하 벙커처럼 땅을 파고 그 속에 나무로 방을 만든 것인데 나무가 썩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었다.≪대전일보 2014년 3월≫
백제 웅진 도읍기 왕성으로 알려진 충남 공주시 공산성에서 저장 창고로 추정되는 대형 목곽고가 발굴됐습니다.≪와이티엔 2014년 9월≫
최근 경북 ‘고령 주산성’에서 백제의 축조 기술을 적용한 대형 지하 저장 시설인 목곽고가 확인됐다.≪국제신문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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