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작서의^변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야
『역사』
「001」조선 중종 22년(1527)에 쥐를 잡아 세자를 저주한 사건. 김안로(金安老)의 아들인 김희(金禧)가 저지른 일이었으나, 경빈 박씨와 그의 소생인 복성군이 범인으로 지목되어 사사되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