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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쟁-처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무쟁처]
품사
「명사」
분야
『불교』
「001」다툼이 없는 곳. 시비, 번뇌, 분별 따위를 모두 여읜 텅 비고 고요한 마음자리를 이른다.
월명암은 예로부터 전국의 몇 안되는 ‘산상(山上) 무쟁처’로 이름이 높다.≪한국경제 2005년 1월≫
내면의 대립과 갈등, 시비와 분별을 떨친 그 자리가 무쟁처 아닌가.≪법보신문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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