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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영-례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치녕녜]
품사
「명사」
「001」신랑이 신부의 집에 가서 신부를 데리고 신랑의 집으로 온 다음에 올리는 예식.
남자가 자기 집에서 신부를 맞는 친영례가 반가의 도리로 뿌리내렸다.≪국민일보 2004년 12월≫
고종이 친영례를 치르기 위해 궁을 출발, 운현궁으로 가는 어가 행렬이 인사동 일대에서 재현된다.≪뉴시스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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