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장-조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장조]
품사
「명사」
분야
『인명』
「009」중국 당나라 때의 화가(?~?). 염철판관(鹽鐵判官)의 지위에 올랐으나 형주사마(衡州司馬)로 좌천되었다. 소나무를 즐겨 그렸는데 두 개의 붓을 쥐고 일시에 그리되 붓마다 다른 그림을 표현했다고 하여 ‘쌍관제하(雙管齊下)’라는 말로 유명하다. 또한 지화 기법을 만들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