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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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대청’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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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일에 신쥬를 옴겨 대에 졔홀 디니 믈읫 주그니 셤기 례도를 사니 위왇기두곤 후히 거시니라.≪번소 7:7≫
원문: 忌日遷主 祭於正寢 凡事死之禮 當厚於奉生者
번역: 기일에 신주를 옮겨 대청에서 제를 올릴 것이니 무릇 죽은 이를 섬기는 예도를 산 사람을 받들기보다 후하게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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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 祭며 忌日에 신쥬를 옴겨 대에 祭게 호니 믈읫 죽은 이 셤기 례도를 맛히 산 이 키두곤 厚히 거시니라.≪소언 5:40~41≫
원문: 季秋祭禰 忌日遷主 祭於正寢 凡事死之禮 當厚於奉生者
번역: 늦가을에 아비에게 제사지내며 기일에 신주를 옮겨 대청마루에서 제사지내게 하니 무릇 죽은 이 섬기는 예도를 마땅히 산 이 봉양하기보다 후하게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