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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삼-귀일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회삼귀일/훼삼귀일]
품사
「명사」
분야
『불교』
「001」세 가지가 하나로 돌아감. 법화경에서 성자를 상징하는 성문, 연각, 보살의 삼승이 법화를 상징하는 일승을 지향하라는 가르침을 이른다.
법화경은 회삼귀일의 사상을 담은 것이다.≪경향신문 1983년 11월≫
원효는 회삼귀일을 주장하며 신라만이 아니라 세 나라가 같이 살아, 평화 공존을 해야 한다고 역설한다.≪수원시민신문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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