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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정리^사업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야
『역사』
「001」1904년부터 일본의 강요로 구화폐를 환수하고 신화폐를 유통하고자 한 화폐 정리 사업. 재정 고문 메가타 다네타로(目賀田種大郞)가 주도하면서 화폐 본위를 일본과 같게 하였다. 구화폐는 회수하고, 화폐 문란의 주요인인 백동화(白銅貨)를 등급별로 나누어 교환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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