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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상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야
『문학』
「001」1980년 출옥 이후 ‘생명’이라는 화두를 던진 시인 김지하(金芝河)의 사상. 김지하는 서구적 휴머니즘의 한계를 지적하며, 우주 만물에 깃든 생명을 모셔야 참생명의 후천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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