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어미」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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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다른 어미 앞에 붙어)) 현재임을 나타내는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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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 기픈 남 매 아니 뮐 곶 됴코 여름 하니 미 기픈 므른 래 아니 그츨 내히 이러 바래 가니.≪용가 2장≫
원문: 根深之木 風亦不扤, 有灼其華 有蕡其實, 源遠之水 旱亦不竭 流斯爲川 于海必達.
번역: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풍성합니다.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끊어지지 않으므로 냇물이 되어 바다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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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제 사 모 得고 부텨를 맛나 잇니 엇뎨 게을어 法을 아니 듣다.≪석상 6:11≫
번역: 네가 이제 사람의 몸을 얻고 부처를 만나 있는데 어찌 게을러 불법을 아니 듣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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