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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어미」
분류
「옛말」
「004」((동사, 형용사 어간 뒤에 붙어)) -느냐.
솔아 심긴 솔아 네 어이 심겻다 遲遲澗畔을 어듸 두고 예 와 셧 眞實로 鬱鬱 晩翠를 알 리 업서 노라.≪교시조 1680-2

번역: 솔아 심은 손아 네 어찌 심겼는가 지지간반을 어디 두고 여기 와 섰느냐 진실로 울울한 만취를 알 리 없어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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