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어미」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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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동사 어간이나 어미 뒤에 붙어))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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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下 英雄이 度量애 다 드 叛 노 부러 노시니.≪용가 64장≫
원문: 天下英雄 盡入度量 謀亂之徒 迺故放之
번역: 천하의 영웅이 도량에 다 들므로 반역하는 자를 일부러 놓아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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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흿 대믈 소로 티시며 싸호 한 쇼 두 소내 자시며.≪용가 87장≫
원문: 馬上大虎 一手格之 方鬪巨牛 兩手執之
번역: 말 위의 큰 호랑이를 한 손으로 치시며 싸우는 큰 소를 두 손에 잡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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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子ㅣ 道理 일우샤 걔 慈悲호라 시니 慈悲 衆生 便安케 시 거시어늘.≪석상 6:5≫
번역: 태자가 도리를 이루셔서 당신이 자비롭다 하시니 자비는 중생을 편안하게 하시는 것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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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아리 며 죄 그티니 그딋 맛고져 더다.≪석상 6:15≫
번역: 한 사랑하는 막내아들이 모습이며 재주가 한 끝이니 그대의 딸을 맞이하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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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흘 자 부텻긔로 가 저긔 城門애 내라 하 祭던 보고 절다가.≪석상 6:19≫
번역: 길을 찾아 부처께로 가는 적에 성문에 내달아 하늘에 제사하던 땅을 보고 절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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