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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주부-전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별쭈부전]
품사
「명사」
분야
『문학』
「001」조선 후기의 판소리계 소설. 토끼의 간을 먹어야 병이 낫는 용왕을 위하여 육지로 나간 별주부 곧 자라가 토끼를 용궁에 데려오는 데는 성공하지만, 토끼가 간을 빼놓고 다닌다는 말로 잔꾀를 부려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나 도망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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