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까투리

- 품사
- 「명사」
- 「001」꿩의 암컷.
- 장끼 한 마리와 까투리 한 마리가 푸르릉 날아올라서 전나무 숲으로 날아갔다.≪한승원, 해일≫
- 겨울이 가고 봄이 왔다. 장끼가 울고 까투리가 숱하게 새끼를 쳤다.≪오영수, 갯마을, 마당 미디어, 1994년≫
- 엄동설한에 배를 주린 장끼가 까투리와 함께 넓은 들에 내려와 붉은 콩 한 알을 발견하였다.≪김성배, 한국의 민속, 집문당, 1980년≫
- 살찐 까투리의 꽁지를 물고 나는 장끼의 오색 날개가 맑은 하늘에 찬란하게 빛났다.≪고영근, 텍스트 이론, 아르케, 1999년≫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암-꿩
- 지역어(방언)
- 가투리(강원, 경남, 전라, 함경, 중국 길림성), 기투리(강원, 전라, 함남), 까토라기(강원), 까트리(강원, 경북, 충북), 가토리(경남, 전라, 충북, 함북), 싱티(경남), 까추리(경북), 까토리(경북), 가터리(전남), 까터리(전남, 평북, 중국 요령성), 개치(전북), 까도리(제주), 자치(제주), 괘투리(충남), 깨투리(충남), 깽투리(충남), 까꾸리(충북), 꼬투리(충북), 카토리(충북), 깨토리(평북)
- 옛말
- 가톨
역사 정보
투리(19세기)>까투리(19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까투리’의 옛말인 ‘투리’는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9세기에 ‘ㄱ’의 된소리 표기가 ‘ㅺ’에서 ‘ㄲ’으로 바뀌어 ‘까투리’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19세기에 나타난 ‘깟투리’는 제2음절의 초성 ‘ㅌ’이 제1음절의 종성 ‘ㅅ’과 제2음절의 초성 ‘ㅌ’으로 표기된 일종의 중철 표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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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투리, 깟투리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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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2)
- 속담까투리 까투리 얼었다
- 꽁꽁 얼었음을 이르는 말.
- 속담까투리 북한 다녀온 셈이다
- 보기는 보았으나 무엇을 보았는지 어떻게 된 내용인지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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