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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간만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아침저녁의 간조(干潮)와 만조(滿潮)를 아울러 이르는 말.
태안 해경 관계자는 “바닷가에 놀러 온 사람 대부분은 조석 간만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어 바닷물이 들고 나는 현상을 잘 모른다.”라며 “갯벌에서 조개를 잡더라도 수시로 주변을 살피어 물의 흐름을 파악해야 위험에 빠지지 않는다.”라고 당부했다.≪대전시티저널 2011년 8월≫
신재생 에너지 가운데 대규모 발전이 가능한 조력 발전은 조석 간만의 차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한다.≪경인일보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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