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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백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방백발음 듣기]
활용
방백만[방뱅만발음 듣기]
품사
「명사」
분야
『역사』
「001」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그 지방의 경찰권ㆍ사법권ㆍ징세권 따위의 행정상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종이품 벼슬로, 도관찰출척사를 세조 12년(1466)에 고친 것이다.
악독한 양반과 잔악한 무지 앞에 고통을 받는 민중이나, 방백과 수령 밑에서 굴욕을 받고 있는 하급 관리도 우리와 함께 일어서라.≪이무영,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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