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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공복제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야
『복식』
「001」관직과 관계에 따라 벼슬아치의 공복을 네 가지 색으로 구분하여 제정한 복색 제도. 신라 법흥왕 때는 자(紫), 비(緋), 녹(綠), 청(靑)을, 고려 시대에는 자(紫), 단(丹), 비(緋), 녹(綠)으로 구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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