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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전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난ː전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2」허가 없이 길에 함부로 벌여 놓은 가게.
장날이 되면 사람들은 난전에 좌판을 벌여 놓고 장사를 한다.

관련 어휘

비슷한말
난-가게, 노점(露店)
지역어(방언)
난즌(강원)

역사 정보

난뎐(19세기)>난전(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난전’의 옛말인 ‘난뎐’은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난뎐’은 한자어 ‘란전(亂廛)’의 한글 표기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ㄷ, ㅌ’이 ‘ㅣ’나 ‘ㅣ’반모음 앞에서 ‘ㅈ, ㅊ’으로 변하는 구개음화로 ‘뎐’은 ‘젼’이 되고, 치음이었던 ‘ㅈ’이 구개음으로 바뀌어 ‘젼’과 ‘전’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면서 20세기 이후 ‘난전’으로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19세기의 ‘란젼’은 ‘란(亂)’을 ‘난’이 아니라 ‘란’으로 표기한 것이다.
이형태/이표기 난뎐, 란젼
세기별 용례
19세기 : (난뎐, 란젼)
난뎐 亂廛 ≪1880 한불 265
란젼 亂廛 ≪1895 국한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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