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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면-관세음보살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시빌면관세음보살]
품사
「명사」
분야
『불교』
「001」아수라도의 중생을 구제하는 보살. 머리 위에 다양한 표정을 한 열한 개의 조그만 얼굴이 있다. 맨 위의 얼굴은 불과(佛果)를 나타내고, 전후 좌우에 있는 열 개의 얼굴은 보살이 수행하는 계위(階位)인 십지(十地)를 나타내어, 중생의 무명(無明) 번뇌를 끊고 불과를 얻음을 상징한다.
반야굴엔 OO 그룹 창업주 고 김OO 회장이 석굴암을 참배한 뒤 감동을 받아 보살 3명을 모셨다. 중앙엔 십일면관세음보살, 오른쪽엔 잔을 든 문수보살, 왼쪽이 경책을 든 보현보살이다.≪법보신문 2012년 5월≫
이 십대 제자들은 본존불 뒤 양옆으로 포진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에는 십일면관세음보살이 모셔져 있다.≪최준식, 불교,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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