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풀이
- 15세기 : (돓,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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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은 돌히오 壁은 미니 티 션 바회 石壁이라 니라≪1447 석상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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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돌콰 뫼콰 더러 거시 고≪1447 석상 20:37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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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爲石而其聲上≪1446 훈해 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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돐 미틔 다 雜色金剛로 몰애 외오≪1459 월석 8:13ㄴ≫
- 16세기 : (돓,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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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히 嗟嘆야 돌해 사겨 表니라≪1514 속삼 효:3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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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 돌 셕≪1527 훈몽 상:2ㄴ≫
- 17세기 : (돓,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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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죽거 시묘야 졔 졍셩을 다고 돌 져셔 담을 무덤의 더라≪1617 동신속 효2:26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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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른 시내헤 몬져 蛟龍 굼기 잇니 돌콰 나모왜 뫼티 사하도 구틔여 便安티 몯리로다≪1632 두시-중 25:20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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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짓 누른 몰래 돌과 더러운 것 업스니≪1608 언두 상:66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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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도적을 짓고 돌로 티고≪1617 동신속 열6:82ㄴ≫
- 18세기 : (돓,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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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ㅣ 玉과 돌히 달옴이 업되 난초와 의 달옴이 이심은 엇디오≪1737 어내 서:2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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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의 옥이 추포의 여시되 그 본은 옥이오 연인의 돌이 릉나로 시되 그 본은 돌이니≪1746 자성 외:6ㄴ≫
- 19세기 : (돓,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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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이 비록 두터오나 돌히 합지 아니면 반시 문허지고≪1892 성직 70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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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강 쇠와 돌이라도 능히 걸님 업시 이라≪1865 주년 11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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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걸니 가싀남글 버히며 길 것치 돌을 업시 며 슈 년 험 길을 닷그며≪1876 남궁 8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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