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 바로가기

우리말샘

통합검색 폼
설 쇤 무 편집하기
「001」 가을에 뽑아 둔 무가 해를 넘기면 속이 비고 맛이 없다는 뜻으로 한창때가 지나 볼 것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십 넘은 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