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우리말샘
통합검색 폼
통합검색
사전보기
단어장에 추가
전문가 감수 정보
참여자 제안 정보
원어 보기
닫기
톳기
편집하기
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
‘
토끼
’의 옛말.
세 가짓 이 므를 걷나
톳기와
와 기픠 모.≪
월석 2:19
≫
번역: 세 짐승이 물을 건너는데
토끼와
말은 깊이를 모르므로.
.이 미 거부븨 터리와
톳긔
왜 니.≪
능엄 1:90
≫
원문: 此心, 則同龜毛兔角.
번역: 이 마음이 거북의 털과
토끼의
뿔과 같으니.
이런로 觀 니조 아롤띠니
톳기
得고 그믈 니조미 眞實로 이 니라.≪
영가 하:30
≫
원문: 是以忘觀, 得免忘蹄, 誠如此也.
번역: 이러한 까닭으로 관찰을 잊음을 알 것이니
토끼
를 얻고 그물을 잊음이 진실로 이와 같다.
톳기
세 굼긔 디나 드러실 기피 시름 아니 놋다.≪
두시-초 17:12
≫
원문: 兎經三窟莫深憂.
번역:
토끼는
세 겹 구멍 지나 들어가기 때문에 깊이 시름하지 않는구나.
단어장 선택
취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