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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엔 먹으러 가고 장사엔 보러 간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축하하여야 할 혼인 잔칫집에는 먹는 데만 신경을 쓰고, 위로하며 일을 도와주어야 할 초상집에서는 구경만 하는 야박한 인심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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