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미음]
- 품사
- 「명사」
- 분야
-
『언어』
- 「001」한글 자모의 다섯째 글자. ‘미음’이라 이르며, ‘마’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밤’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입을 다물고 날숨을 코안으로 내보내며 목청을 울려서 내는 유성 양순 비음이다. 종성일 때는 입술을 떼지 않고 발음한다. 소리를 낼 때 마주 붙는 두 입술, 즉 다문 입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이다.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